[속보] 국제우호인사길림행 "분설(粉雪) 렬차" 연변진입

2024-01-08 14:50:42

1월 8일 오전 9시 30분 미국, 로씨야, 스페인,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온 10여 명의 국제우호인사들과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을 태운 '분설(粉雪) 렬차가 길림시에서 출발하여 둔화시에 도착했다.

이들은 돈화시 로백산 눈마을에서 몰입 경험활동 등을 통해 길림의 빙설 관광의 무한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길림빙설관광과 빙설문화의 명성과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성당위 선전부에서 주최, 오주통보유한회사에서 주관, 중국길림망국제전파센터 협력으로 진행된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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