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야회’, 향촌문화의 새 활력 방출

2024-02-06 14:40:33

3일, 문화및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즐거운 설명절’ 주제 중점프로젝트의 하나인 2024년 전국 음력설 ‘시골야회’주회장 행사가 광서쫭족자치구 류주시 삼강뚱족자치현에서 막을 올렸다. 이에 앞서 1일, 문화및관광부는 2024년 음력설 ‘시골야회’시범전시명단을 발표했는데 도합 91개 시범전시점이 입선, 지난해보다 17곳이 늘어났다.

3일, 남방의 작은 설날을 맞으며 광서쫭족자치구 삼강 뚱족마을의 사람들은 찰떡을 친다, 기름튀기를 만든다 하며 설음식 장만에 여념없었다. 이들은 풍우교, 고루평에 모여 자체로 편성한 문예종목을 공연하면서 관광객들로 하여금 삼강 뚱족 음력설민속과 대중문화활동을 체험하게 했다.

귀주성 검동남묘족뚱족자치주 용강현 향촌축구슈퍼리그경기장에서는 ‘시골야회’와 ‘향촌축구슈퍼리그’가 동시에 선보였다.

“우리 50명은 재마진의 여러 마을에서 왔습니다. 함께 차를 세내 40분가량 산길을 달려 현성의 이 ‘시골야회’공연에 참가하러 왔지요.”

용강현 재마진 재탕촌의 뚱족민가 전승인 양수주는 싱글벙글 웃으며 소개했다.

‘시골야회’는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되여 각지의 무대를 달구게 하였을가?

지난 세기 80년대 초, 절강성 려수시 경원현 거수향중심학교 운동장에서 농민들이 자체로 편성한 시골음력설야회가 공연되였다. 이 일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널리 퍼졌는데 이로부터 여러 지역들에서도 류사한 행사를 조직하기 시작했다.

여러 ‘시골야회’주최측의 소개에 따르면 촌민들이 자체로 편성한 이런 ‘시골야회’에서 그들은 자기들의 정신문화의 주역으로 되고 있을 뿐더러 ‘가장 순수한 시골 멋’을 선물하고 있다.

‘작은 설’ 전에 100여명 되는 강소성 관광객들이 ‘려수 시골야회’전용고속렬차를 타고 려수에 이르러 당지 ‘시골야회’의 매력을 체험했는데 관광객들은 ‘시골의 멋이 다분하다’고 극찬하면서 ‘시골야회’는 농촌을 료해할 수 있는 창문으로 여기에서 향촌의 아름다움,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마음속 향수와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문화및관광부에서 주최한 전국 ‘시골야회’시범전시활동은 2만여차 진행되였는데 참여자수는 루계로 1.3억명에 달한다. 그리고 현재 등록된 대중문예단체는 46만개를 웃돈다.

2024년 음력설 ‘시골야회’ 91개 시범전시점에서는 ‘시골야회’가 각자의 특색으로 더욱 많은 관객들을 끄당기고 있다.

문화및관광부의 관련 책임자는 ‘시골야회’가 현지의 여러 특색문화와 대중이 즐기는 향토맛, 음력설문화를 융합, 혁신하여 향촌의 새로운 모습을 전시하는 창구로 될 것이며 문화의 에너지를 부여하여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고 향촌의 전면 진흥을 실현하는 데 거창한 힘을 주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골야회’는 현지를 들끓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들도 들끓게 하고 있다. 틱톡, 미니블로그 등 사교플랫폼에서 ‘풋풋한 시골풍’은 많은 관객을 흡인하고 있다.

호남성 봉황현 라얼산진 묘족마을에서 4명의 ‘90후’ 묘족남자애들로 구성된 악대가 자체로 ‘시골야회’를 선보였는데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고향을 널리 홍보했다. 산서성 림분의 촌민들은 키, 대두를 악기로 새납과 무형문화유산인 진남위풍 징, 북에 배합, 생방송이 근 800만명의 관중을 끌었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5000차의 ‘시골야회’주제가 생방송되였는데 관객수는 루계로 2297만명에 달합니다. ‘시골야회’가 평균 매일 13차 공연되고 매번 공연 관람수가 4500명이 넘는 셈입니다.”

틱톡 생방속 관련 책임자는 이같이 소개했다.

남경 우화차, 오상 입쌀… 2024년 전국 시골야회 집시 및 음력설맞이 장터 활동이 일전 가동되면서 대중들도 원스톱식으로 특색 설용품을 갖출 수 있게 되였다.

“우리 마을의 생방송을 관람한 인수가 200만명을 넘습니다. 현장에서 농특산물을 3만원어치 팔았고 생방송을 통해 33만원어치 팔았습니다.”

안휘성 이현 가촌진 가촌촌 당지부 서기 가문평은 흥분되여 촌민들에게 ‘시골야회’ 당일의 수치를 공포했다.

내몽골자치구 오르도스 달라드기 수림초진 동해심촌의 ‘시골야회’는 3일 개막과 아울러 황하 물고기 겨울철 어획 계렬활동 등이 막을 올렸다. 2일에 막을 올린 상해시 민행구 엄가만의 ‘시골야회’는 음력설맞이 장보기, 특색 시골야회, 문화관광체험이 일체화된 행사를 펼쳐 촌민과 국내외 벗들이 ‘아름다운 향촌’에 모여 민속을 흔상하고 무형문화유산을 관람하며 미식을 맛보고 공연을 구경하며 향촌을 유람하는 새해맞이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즐거움이 담긴 ‘시골야회’는 하나의 등잔불마냥 화기로 넘치는 향촌의 풍경을 비춰주고 대중들의 포근한 기억들을 비춰주고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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