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유효 발명특허 보유량 79만 4000건에 달해

2024-02-29 09:05:45

[북경 2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송신 서붕항] 27일, 국가지적재산권국 2월 정례 소식공개회에서 국가지적재산권국 지적재산권활용촉진사 사장 왕배장이 2023년말까지 국내 대학교 유효 발명특허 보유량은 79만 4000건, 과학연구기구 유효 발명특허 보유량은 22만 9000건으로 국내 유효 발명 특허량의 4분의 1을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왕배장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대학교, 과학연구기구 특허성과를 ‘전환하려 하지 않고’ ‘전환하지 않는’ 현상이 아직도 비교적 보편적이다. 올해 1월, 국가지적재산권국은 7개 부문과 함께 ‘대학교와 과학연구기구 특허 보유량 활성화 사업방안’을 출범시켜 2024년말까지 전국 대학교 및 과학연구기구 미전환 유효특허조사 전면 피복을 실현하고 2025년말까지 일련의 고부가가치 특허의 전환을 가속화하여 대학교, 과학연구기구 특허 산업화률과 시행률을 뚜렷이 향상시킬 것이라고 제기했다.

왕배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대학교 및 과학연구기구의 특허 재고량 정리와 활성화는 혁신의 원천에 착안하여 일련의 고부가가치 특허의 산업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이자 특허 전환, 활용 전문행동 배치의 선차적인 과제이기도 하다. 대학교, 과학연구기구의 주체 역할을 두드러지게 발휘하고 전환할 수 있는 특허 재고량 상황을 똑똑히 파악하여 목적성 있게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시장기제 역할과 정부봉사 버팀목 역할을 두드러지게 발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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