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농촌 현지의 근처에 풍력발전대상 건설할 전망

2024-04-03 08:52:37

[북경 4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엄부경 대소하] 1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 농업농촌부는 ‘천향만촌 풍력 통제행동’을 조직, 전개하고 ‘14.5’기간 조건을 갖춘 현(시, 구, 기)역 농촌지역에서 촌을 단위로 현지 근처에 풍력발전대상을 건설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행동’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혔다. 건설된 풍력발전대상은 원칙적으로 행정촌마다 20메가와트를 초과하지 않으며 동시에 ‘촌기업협력’의 풍력발전 투자건설의 새로운 모식과 ‘공동건설 및 공유’ 수익분배의 새로운 기제를 모색, 형성하여 ‘촌에 풍력발전이 있고 집체수익을 올리며 촌민들이 혜택을 보는’ 풍력발전 개발 및 리용 새로운 구도를 구축한다.

‘행동’은 당지 실정에 맞게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촌과 기업 협력, 혜민리민 및 생태우선, 융합발전의 기본원칙을 따르며 각지 농촌의 풍력에너지자원과 흩어진 유휴토지자원을 기반으로 하고 촌 집체경제 발전과 결부시켜 촌을 단위로 하고 촌과 기업의 협력을 주요형식으로 하며 수익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용지와 환경보호 정책에 부합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정책지원 면에서 ‘행동’은 국토공간계획에 부합되고 영구적인 기본농토, 생태보호 경계선, 자연보호지와 국가 사막화 토지 봉쇄보호구와 관련되지 않는 전제하에 농촌의 흩어져있는 비경작지를 충분히 리용하고 법과 규정에 따라 ‘천향만촌 풍력 통제행동’ 풍력대상 용지를 취급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소개에 따르면 농촌지역에서 흩어진 토지를 충분히 리용하고 당지 실정에 맞게 현지 근처에서 풍력 개발, 리용을 추진하는 것은 촌 집체경제를 장대시키고 향촌진흥에 조력하며 농촌에너지의 록색,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고 탄소배출 정점 도달과 탄소중립 실현에서 중대한 의의가 있다.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