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는 대기오염 예방, 퇴치를 늦추지 않고 오염 배출 감소, 에너지 대량 소모, 억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 조치를 병행하여 환경, 공기 질의 효과적인 개선을 보장했다."
최근 길림성생태환경청은 2024년 1월 길림성내 각 현(시, 구) PM2.5 평균농도 순위를 공포했다. 초미세먼지(PM2.5)는 도시 공기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데 도문시의 평균농도는 17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로서 동기 대비 19% 하락했고 전 성 41개 현(시, 구)중에 1위를 차지했다. ‘365일 푸른 하늘’로부터 ‘장기적인 푸른 하늘’에 이르기까지 변경 관광도시인 도문시는 시시각각 푸른 하늘을 수호함으로써 전 성 1위라는 ‘환경보호 답안지’를 바쳤다.
최근년간, 도문시는 대기오염 예방, 퇴치를 늦추지 않고 오염 배출 감소, 에너지 대량 소모 억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 조치를 병행하여 환경, 공기 질의 효과적인 개선을 보장했으며 한해 공기가 우량일 비률이 100%라는 만점 성적을 만들어냈다. 어떻게 ‘365일 푸른 하늘’을 ‘장기적인 푸른 하늘’로 되게 했는가? 연변주생태환경국 도문시분국은 대기오염 예방, 퇴치 사업을 장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전면적으로 대기생태환경 질을 공고히 하고 향상시켰다.
연변주생태환경국 도문시분국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PM2.5는 공기중의 매우 작은 립자로서 머리카락 두께의 28분의 1에 해당하며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검측설비는 상시적으로 검측을 하는데 만약 PM2.5 평균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검측설비는 인차 경보를 울리게 된다.
현재 도문시 열공급기업은 20t/h 이상의 석탄보이라 4대를 사용하고 있고 청정에너지 열공급기업은 에어소스 열뽐프 115대, 수열원 열뽐프 3대를 설치했다. 전통 열공급기업의 배출을 표준에 도달시키고 청정에너지 열공급 공정을 실시하기 위해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동시에 오염을 방지했다. 환경보호 집법일군은 현장 검사와 온라인 검측을 통해 열공급기업의 치리시설 정상적 가동, 먼지억제 정황을 감독, 관리하고 기업이 자각적으로 환경보호 주체 책임을 시달하도록 독촉했다. 동시에 열공급 면적이 21만 5400평방메터에 달하는 청정에너지 열공급 대상은 연기먼지, 이산화류황,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두만강반에 위치한 에어소스 열뽐프는 주변 단위와 주택의 6만평방메터 겨울철 열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도문시록신열에너지유한회사 공정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기업은 주요하게 청정에너지 열공급을 책임지고 있고 ‘에어소스 열뽐프+전기 보조열’ 기술 및 수열원 열뽐프 기술에 의탁하여 열공급을 실현한다. 에어소스 열뽐프는 친환경, 0배출, 0오염의 특점이 있다.
시민 리녀사는 도문의 하늘은 아주 파랗고 공기도 아주 신선하며 평소에 춤을 추러 나와도 오염지수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부대밭을 일구다’는 농민들이 짚대 소각을 통속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월청진 수구촌 촌민은 예전에 모두가 부대밭을 일구다 보니 공기가 나빴다며 지금은 정부에서 사람을 파견하여 짚대를 처리하기에 하늘이 맑아지고 공기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오염 감소’의 중요한 조치인 짚대 전역 소각금지를 시작한 이래 이미 련속 3년간 짚대 소각 불씨가 없는 목표를 실현했다. 짚대 전역 소각금지 실시방안은 층층이 체결한 ‘짚대 소각금지 책임서’, 모든 시간, 모든 구역 짚대 소각 금지 순찰, 감독, 관리와 상호 보완함으로써 매 농가, 매 사람까지 책임을 시달하고 집중적으로 짚대를 소각하여 조성하는 환경오염과 불량날씨를 효과적으로 없앴다.
파란 하늘은 현지인들의 행복한 생활이자 외지 관광객에게 보여주는 도시 명함이였다. 관광객들은 국문을 배경으로 ‘파란 바탕색의 사진’을 남긴다. 안휘성에서 온 관광객 고녀사는 도문의 날씨가 좋고 공기 질도 좋으며 사진도 예쁘게 나온다고 말했다.
도문시에는 시내와 교외에 두곳의 환경, 공기 질 자동검측소가 있다. 록지면적 증가를 통해 공기질을 개선하고 디젤유화물차 등 배출이 높은 차량에 대한 감독, 관리를 통해 차량 배기가스 배출이 표준에 도달하도록 하는 등 환경보호 조치의 상시화는 최종적으로 상시화 환경보호검측의 안전한 데이터로 구현됐다.
연변주생태환경국 도문시분국의 관련 책임자는 환경보호는 상시적인 감독, 관리라며 공기질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것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제반 공기질 검측 데이터가 전면적으로 국가 공기질 2급 표준에 도달하도록 유지함으로써 대중들이 더욱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더욱 많은 파란 하늘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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