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 4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이정] 산서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문화관광 발전에 초점을 맞춰 향촌진흥에 능력을 부여하고 향촌문화의 번영, 흥성과 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산서성은 제품, 문화, 봉사, 관리, 경관, 선전을 둘러싸고 ‘6가지 제창 6가지 혁신’ 행동을 실시하며 새로운 업태, 모식을 육성, 선도하여 ‘문화관광+’의 새로운 경로를 벗어나 향촌관광 ‘승격판’을 구축하기로 했다.

제품 면에서 산서는 ‘제품차원 향상, 공급특색 혁신’ 행동을 실시하고 농촌민박체계 보완, 향토특색음식 발굴, 농촌풍물 및 특색상품 출시 등 방식을 취하며 시장수요를 선도로 하고 록수청산, 향토문화에 의거하여 향촌관광제품의 구조를 최적화하기로 했다. 이를테면 ‘진(晋)미향식’ 브랜드를 구축하여 지역 특산물, 잡곡 및 잡곡 정제품, 건강 및 록색식품, 전통료리 통합 등을 통해 산서의 맛을 관광객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문화 면에서 산서는 ‘문화정제, 장면혁신’ 행동을 실시하여 농촌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민속박물관 건설 등 방식을 통해 문화관광의 새로운 공간을 구축하며 농경문화, 무형유산대상, 민속활동 등 문화자원에 의거하여 새로운 문화관광 활동을 선보이며 농촌 문화관광자원 활성화와 발굴을 통하여 문화관광의 새로운 공급을 최적화하기로 했다.

경관 면에서 산서는 ‘경관 승격, 본보기 구축’ 행동을 실시하여 산수, 꽃바다, 농경지, 과수림 등 농촌경관 창의와 립체화 조성을 강화하고 일련의 황하풍토, 장성 변강요새, 태항산수 ‘생태+마을풍경+기후풍경’의 자연경관 브랜드를 구축하게 된다.

이외에도 산서에서는 ‘봉사질 향상, 맞춤형 우수창조’, ‘관리능률 향상, 운영수익 창출’, ‘선전품격 향상, 브랜드 구축’ 행동을 실시하여 봉사, 관리, 선전 등 면에서 향촌관광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