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당위 서기 호가복: 연변 민족단결진보의 ‘승격판’ 힘써 구축할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은 국가 통일의 근간이고 민족단결의 근본이며 정신력량의 혼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은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과 민족지역 각항 사업의 주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과 민족지역 각항 사업을 잘 해내는 데 전진의 방향을 제시했고 근본 준칙을 제공했다.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는 련속 5차례 ‘전국 민족단결진보 모범 집단’으로 선정된 만큼 반드시 더 높은 표준, 더 엄격한 요구, 더 실무적인 조치로 주선 의식을 확립하고 주선 요구를 관철하고 주선 책임을 시달하며 령혼 주조와 에너지 부여, 문화 침윤, 흥변 부민, 상감 융화, 변강 안정 및 공고화 ‘5대 공정’을 깊이 실시하는 등 연변 민족단결진보의 ‘승격판’을 힘써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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