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능과학기술의 최고상’으로 불리우는 오문준(吴文俊)인공지능과학기술상이 최근 시상식을 가졌다. 중국 지능과학기술 령역에서 돌파를 이룩한 일련의 대상 및 개인들에게 상이 수여되였다. 이를 통해 중국 지능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동향을 엿볼 수 있고 당대 중국 지능과학기술 사업일군들의 웅심을 알아볼 수 있었다.
챗GPT, ‘소라’ 등 붐이 일면서 인공지능(AI)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2024년 우리 나라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행동을 정부사업보고에 써넣었는데 이는 인공지능이 이미 우리 나라 신질 생산력을 다그쳐 발전시키는 구동력으로 되였음을 표징한다.
‘중국 AI’는 속도를 지향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전세계 과학기술경쟁의 주동권을 가지는 중요한 전략적 착안점이고 높은 수준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실현하는 ‘관건 공사’이기도 하다. 당면 ‘계산력+데이터+모델’로 형성되는 제3차 인공지능 붐이 이미 다가왔다. 우리는 조류에 앞장설 신심을 가져야 할뿐더러 문제로 방향을 잡고 관건고리를 똑바로 보며 관건적 핵심기술을 공략하고 남보다 한걸음 앞서 나가 우세를 보유하는 용기와 박력이 있어야 한다. 하여 인공지능 발전의 주도권을 자신의 손에 단단히 장악하도록 해야 한다.
‘중국 AI’는 초월을 지향해야 한다. 인공지능에서 코기러기로 되여야 하고 고품질 발전을 위해서는‘새것을 더하고 지속적으로 힘을 내야 한다.’ 인공지능은 여러 학과가 종합되고 고도로 복잡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을 이끄는 전략적 기술로서 산업승격에 조력하고 생산능률을 제고하는 데 ‘유능한 조수’로 되여야 한다. ‘인공지능+’ 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함으로써 지혜교통, 지혜의료, 지혜교육 등 인공지능 응용정경에 역할을 발휘해 새로운 경제성장점이 끊임없이 생겨나도록 조력해야 한다.
‘중국 AI’는 강대해져야 한다. 인공지능은 기술속성과 사회속성이 고도로 융합된 선진 령역이다. 중국이 인공지능을 발전시키고 지능과학기술을 평의, 표창하는 것은 동행과 공감을 집결하기 위한 영예이고 격려이다. 이는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인민의 수요에서 출발해 다양한 정경에서의 인공지능의 깊이 있는 응용을 다그쳐 추동하고 경제, 사회의 중점, 난점에 더 많이 착안해 보다 지능적인 생산방식과 생활방식을 창조하기 위한 취지이다.
쉬운 길을 찾지 않는 사람이 뜻을 이루고 어려움을 피하지 않는 사람이 일을 해낸다. ‘인민과학가’ 오문준 선생으로부터 상을 받은 한패 또 한패의 과학기술 사업일군들에 이르기까지 힘과 지혜를 모으고 난관을 돌파하며 리론과 기술응용 공간을 부단히 넓혀왔다. 앞서고 초월하며 더 강해지려는 뜻을 이어받아 ‘중국 AI’는 더욱 좋게 발전하면서 인류에 복을 갖다줄 것이다.
신화넷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