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1일발 신화통신] 최근 습근평 총서기는 학교 사상정치수업 건설에 대해 중요지시를 내렸다. 광범한 사생들과 관련 부문은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며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덕을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관철하며 새시대, 새 로정의 교육사명을 둘러싸고 새시대 사상정치교육의 새 국면을 부단히 개척함으로써 당의 사업과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건설이 후계자가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시대 학교 사상정치수업 건설 추진회 현장에서 교육부 사회과학사 사장인 서청삼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를 참답게 학습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상정치수업 건설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긍정은 우리로 하여금 사명과 책임이 막중함을 깨닫게 했다. 향후 우리는 제반 사업요구를 완전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파악하며 덕을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관건 수업을 잘 운영하고 사상정치수업의 개혁혁신을 부단히 추동하여 당에서 안심할 수 있고 나라를 사랑하고 기여하며 민족부흥의 중임을 떠멜 시대 신인을 더 많이 양성할 것이다.”
중국인민대학 학생 장일소는 맑스주의학원의 학생으로서 최근년간 학교 사상정치수업의 혁신발전을 깊이 느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실에서는 교원이 생동한 이야기로 사상정치수업의 리론을 설명하고 교실 밖에서 우리는 농촌, 공장, 사회구역을 찾아가 조사연구를 한다. 사상정치수업 공부를 통해 나는 조국에서 가장 필요한 곳에 청춘의 힘을 보태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새시대, 새 로정에서 사상정치수업이 직면한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는 반드시 새로운 기상을 보이고 새로운 업적을 쌓아야 한다.
남개대학 맑스주의학원 상무부원장인 여일범은 “일상 사업에서 우리는 당의 혁신리론 성과를 사상정치수업에 융합시키고 있다. 앞으로 전문 조사연구를 적극 전개하여 사상정치수업 건설과 당의 혁신리론의 무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학생들이 당의 혁신리론의 실천적 위력을 느끼도록 적극 인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소성 회안시신안소학교는 신안려행단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인재를 양성하는 생동한 교재로 삼아 홍색유전자가 계속 전승되도록 했다. 이 학교 교장인 장대동은 “우리는 ‘시대 신인 주혼 프로젝트’를 깊이있게 전개하고 체육, 미육, 과학기술, 로동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전면 발전을 촉진하고 아이들이 인생의 첫 단추를 잘 끼우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사회적 큰 수업을 어떻게 잘 리용할 것인가?” “큰 자원 플랫폼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일전 동북사범대학부속중학교는 소학교, 중학교, 고중 사상정치수업 일체화 건설 사업회의를 소집했다. 장춘시의 여러 학교의 사상정치수업 교원들이 이를 둘러싸고 열렬하게 토론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대, 중, 소 학교 사상정치교육의 일체화 건설을 깊이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우리에게 더욱 명확한 사업방향을 가리켜주었다.” 동북사범대학부속중학교 교장인 소지호는 ‘사상정치수업 건설, 일상 사상정치사업, 수업중 사상정치교육’의 3위1체를 이루는 소, 중, 고 사상정치교육의 일체화 건설을 실시하여 학교와 사회가 조화롭게 인재를 육성하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민교육출판사 총편집 왕일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3년 전 습근평 총서기는 인민교육출판사의 로동지들에게 답장을 보내면서 ‘기반을 다지고 령혼을 주조하며 지혜를 계발하여 지혜를 늘이는 정품교재를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번에는 교재사업에 대한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우리는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교재, 수업, 두뇌 진입을 적극 추진하고 사상정치수업 교재를 주체로 하고 주제 출판물과 각종 교재가 협동하여 인재를 육성하는 대사상정치수업 교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박물관에 소장되여있는 문물, 광활한 대지에 전시된 유산, 고서에 쓰인 문자는 중화민족의 오랜 력사를 담고 있으며 사람들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풍부한 자원이다.” 국가문물국 부국장 라문리는 “문물자원의 독특한 우세를 더욱 활용하고 최신 고고학 결과를 중소학교, 고중 력사 교과서와 독서에 편입시키며 뛰여난 주제와 풍부한 내용의 전시와 교육 활동을 출범하여 더 많은 사생들이 중화문화의 전승자이자 선양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새시대의 학교 사상정치수업을 더 잘 건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상정치수업을 잘 운영하는 관건은 교원이고 교원의 적극성, 주동성,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이다.
“우리는 학교 애국주의 교양전통과 홍색자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상정치수업 교원 대오 건설을 힘써 강화하며 교육자 정신을 적극적으로 선양하고 사상정치수업 교원의 책임을 충분히 격발시킬 것이다.” 호남제1사범학원 당위 서기 라성익은 이같이 말했다.
“향후 사업에서 전공 소양을 부단히 향상시키고 지식구조를 풍부히 하며 학생과의 교류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생동감 있고 활기찬 수업 형태를 취해 사상정치수업의 목적성과 흡인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정치성이 강하고 감정이 깊으며 사유가 새롭고 시야가 넓으며 자률적이고 인격이 바른 사상정치수업 교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운남 곤명 윤성학교 초중부 사상정치 교원 리남은 이같이 말했다.
할빈공업대학 맑스주의학원 교수 염금홍은 “수업에서 끊임없이 방식과 방법을 혁신하고 수업목표를 점진적으로 설계하며 생동한 사례와 결합하여 도리를 깊이있게 설명하고 새시대 사상정치수업 건설을 위해 수정혁신하고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복건성교육청 청장 엽신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는 사업사로를 더욱 넓혀주었다며 “최근 몇년 동안 성급 지도자들이 교원과 학생을 위해 100여회의 사상정치수업을 펼쳤고 대사상정치수업의 연학실천권을 창설했다. 앞으로 각급 당위가 앞장서서 사상정치수업을 전개하고 교원이 사상정치수업을 참답게 강의하며 학생들이 사상정치수업을 적극적으로 잘 배울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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