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우리 주가 총투자가 4억원 이상인 삼림방화도로 대상을 전 성 범위내에서 솔선해 착공했다.
2023년 4.4분기 중앙재정은 1조원 국채를 추가로 발행해 수재 후 복구건설, 재해 방지 및 감소 능력에 사용하기로 했다. 국채 발행의 기회를 포착한 후 우리 주의 삼림초원 방화 기초건설의 약점을 보완하고 전 주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우리 주는 삼림방화도로 대상을 성공적으로 신청했다.
이 대상의 총투자는 4.19억원이며 주로 돈화시, 연길시, 화룡시, 룡정시, 도문시, 왕청현, 안도현에 총 787.378킬로메터의 방화도로를 신축 및 개조함으로써 림업 4급 도로 기준에 도달시키는 것이다. 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주림업및초원국은 EPC 모식을 채택해 시공도, 초보적 설계, 측량, 림지 점유 타당성 연구, 시공 등에 대한 입찰 사업을 전개했다. EPC는 현재 가장 선진적인 입찰 모식이고 대형 기반시설 건설에 널리 적용되며 입찰 시간 단축, 건설 주기 단축, 공사 비용 절감, 입찰 수준 향상, 공사 질 확보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 주 삼림지역 도로는 대부분 목재 생산, 삼림 양육, 삼림 관리 및 보호, 삼림 방화 및 주민 생활 등 공공 도로이다. 비록 림구 도로망이 기본적으로 형성되여있지만 삼림방화 사업의 필요성에 비추어 볼 때 방화 응급도로 건설이 지연되였으며 등급이 높지 않고 기능이 완정하지 않으며 배치가 합리하지 못한 등의 문제가 존재해 삼림방화의 종합능력 향상을 방해하고 림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애하는 중요한 문제점으로 되고 있다.
정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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