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길차무단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 조양천국제공항이 림시 페쇄한 첫날부터 여러 갈래의 렬차를 추가 운행함으로써 관광객이 연변을 방문하는 데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승차 수요에 따라 타성에서 연변으로 향하는 렬차를 령활하게 추가 운행하거나 중련 운행해 많은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연변을 관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매표 전략을 최적화하게 되는데 룡가역에서 연길서역으로 향하는 승차권 구매 수요를 우선으로 보장해 려객들이 ‘항공기+고속렬차’ 방식으로 원활하게 연길을 방문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피력했다.

구체적인 운행 시간과 로선은 아래와 같다. 

전정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