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을 우호 협력의 ‘가속기’로
연변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축구친선경기 열려

2025-08-29 08:52:32

28일, 연변조선족자치주와 한국 강원특별자치도간의 우호 교류 협력관계 수립 10돐을 기념하기 위한 청소년축구친선경기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에서 막을 올렸다.

체육은 국경을 초월하는 통용 언어이며 마음을 련결하는 중요한 뉴대로서 지난 10년간 연변주와 한국 강원특별자치도는 항상 체육을 교량으로 하여 상호 교류를 심화해왔다. 상호 청소년 방문경기부터 체육기술 교류까지, 빙설분야 협력부터 전민 운동경험 공유에 이르기까지 두 지역간의 체육 교류의 넓이와 깊이는 지속적으로 확장되여왔다. 이번 행사는 쌍방의 10년간 우호 교류 협력을 기념하는 동시에 향후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되였다. 연변주는 이번 경기를 계기로 한국 강원특별자치도와 체육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축구, 빙설 등 우세 종목과 관련된 상호 방문을 더욱 확대함과 아울러 청소년 체육교류 상시화 플랫폼 구축을 다그쳐 체육이 두 지역간 우호 교류 협력의 ‘가속기’가 되도록 하고 쌍방의 우의를 더욱 생생하고 아름답게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한국 강원특별자치도 체육국 생활체육팀장 오현민은 행사에서 “이번 친선경기에 참여하게 되여 매우 영광이고 연변주가 두 지역 청소년 축구선수들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기술을 단련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준 데 대해 감사 드린다. 오늘 경기는 단순한 축구경기행사가 아니라 두 지역의 체육 발전과 융합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 앞으로도 연변주와 한국 강원특별자치도가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루며 우호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 현장에서 두 지역의 청소년 축구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활력을 보여주고 협력을 통해 신뢰를 전달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을 겨루는 것을 넘어 젊음의 대화를 나누고 우정을 이어나가면서 경기장에서의 분투 정신을 세대를 계승하는 씨앗으로 만들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연변 U15팀이 3대1로 한국 U15팀을 이겼고 두 팀은 각각 우승상과 경기상을 수상했다. 

장흔강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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