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안도현 삼림피복률 86%에 달해
‘장백산 아래 제1현’으로 불리는 안도현은 삼림피복률이 86%에 달하며 생태환경이 량호하다. 사진은 안도현 양봉농가에서 꿀을 채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애립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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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아래 제1현’으로 불리는 안도현은 삼림피복률이 86%에 달하며 생태환경이 량호하다. 사진은 안도현 양봉농가에서 꿀을 채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애립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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