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비싸우 대통령 중국 방문
습근평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기네-비싸우 대통령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림검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방문은 기네-비싸우와의 관계를 심화하고 량국 우호 협력의 심화를 촉진하는 새롭고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림검 대변인은 또 “이번 방문기간 습근평 주석이 엠발로 대통령을 위해 환영식과 환영 연회를 열고 량국 정상이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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