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3월 18일발 신화통신] 18일 새벽,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이 성명을 발표하여 이란 최고국가안전위원회 사무총장이며 이란 이슬람회의 전 의장인 알리 라리자니의 암살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복수를 맹세했다.
페제시키안은 재임기간 라리자니의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최고국가안전위원회 사무총장으로서 라리자니는 지역 평화와 안전을 추진하고 이슬람국가 사이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데 전력을 다했으며 그의 사망은 메울 수 없는 막대한 손실로서 범인은 반드시 엄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제시키안은 이란은 여전히 “리성과 선견지명을 결합한 저항로선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7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전날 밤 이스라엘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 린근에서 공습을 가해 라리자니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18일 새벽, 이란 최고국가안전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라리자니의 사망을 실증했다.
라리자니는 수년간 이란 지도부의 가장 원로급 인사중 한명으로서 사망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측근이였다. 이스라엘측의 주장에 따르면 2월 28일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후 라리자니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대상으로 한 작전을 지휘하였으며 이란의 ‘실질적인 지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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