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룡정시 촌급 우편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터 체결식이 로투구진에서 있었다. 이는 우리 주 첫번째 촌급 우편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터 일군이 정식으로 근무를 시작했음을 표징한다.
촌급 우편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터 일군을 채용하는 것은 빈곤해탈 인구의 소득 증가 촉진을 토대로 촌급 우편물류종합봉사지점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촌급 우편물류 봉사능력, 봉사능률, 봉사 질을 높이며 농촌지역의 생산, 생활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고 농민의 행복감, 행복감을 현저히 제고하려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체결식에서 룡정시 로투구진정부는 중국우정집단유한회사 길림성 룡정시분회사와 촌급 우편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터 봉사협의를 체결하고 채용한 공익성 일터 일군들을 상대로 강습을 실시했다. 이번에 채용한 26명의 촌급 우편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터 일군은 로투구진의 22개 촌에서 왔고 중국우정집단유한회사 길림성 룡정시분회사에서 각 촌을 답사하고 룡정시향촌진흥국의 심사를 받은 후 채용했다.
소개에 따르면 룡정시는 여러차례에 나누어 나머지 향진의 우편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터 채용임무를 완수하고 농촌의 물류체계 건설을 더한층 심화, 확장하며 빈곤해탈 난광공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는 것과 향촌진흥의 효과적인 련계를 착실히 추동하게 된다.
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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