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왕훙벽 앞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다월족 온라인방송자

연길시가 왕훙도시로 인기를 끌면서 많은 온라인 방송인들과 1인 미디어 달인들이 연길에 와 온라인생방송을 통해 이곳의 매력과 인기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은 다월족 온라인방송자가 왕훙벽 앞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연룡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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