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 무형문화유산 ‘목활자인쇄술’의 대표 전승인 구항용

복건 녕화의 목활자인쇄술은 그 력사가 유구하다. 구항용은 복건성 성급 무형문화유산 ‘목활자인쇄술’의 대표 전승인이다. 14살부터 부친한테서 기술을 배웠는데 몇년 지나지 않아 독립적으로 검자, 조판, 절지, 인쇄 등 10여가지 목활자 인쇄기술을 완성할 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지금은 이 기예의 예술적가치를 발굴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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