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 금수 요족 ‘무형문화유산촌’ 인기 몰이
광서 금수 요족자치현 륙항향 륙항촌은 무형문화유산과 무형문화유산 전승자가 많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금수 요족자치현 륙항향 륙항촌은 10개 자연툰으로 구성되였고 501가구에 1470명이 거주하고 있다. 유구한 력사와 꾸밈없는 민속풍습, 민족문화가 고스란히 남겨져있으며 요족 집단주거지이다.
현재 륙항촌에는 각급 무형문화유산 15개 종목과 대표 전승자 17명이 있다. 륙항촌이 현지에서 유명한 ‘무형문화유산촌’으로 불리우는 리유이기도 하다.
무형문화유산으로 인해 륙항촌은 일년 내내 노래와 춤이 끊이질 않는다. 요족 특유의 황니고춤, 나비춤, 장군춤, 풍년춤 등은 현지 고유 민속 풍습과 독특한 민족문화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풍부한 볼거리도 제공해 관광객들 속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요족의 무형문화유산은 현지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추진기’로 되였다.
인민넷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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