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탑의 절정: 고대애급 문명 전시’상해박물관서 열려

상해박물관 인민광장 분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금자탑의 절정: 고대애급 문명 전시’가 방학기간 인기몰이를 하면서 박물관측에서는 관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저 아침과 저녁 관람시간을 추가했다. 해당 전시는 3000평방메터 되는 전시공간에 492조 788점의 고대 애급 문물을 전시, 95% 이상의 문물이 처음 아시아주에서 전시되는 것이며 애급을 벗어나 외국에서 개최되는 전시중 력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그중 사카라 고고 새 발견은 전세계에서도 처음으로 전시되는 것이다. 사진은 17일 채색목관을 구경하는 관객. 리련화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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