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룡정흥변부민교양훈련기지 변경 향촌관광 발전 견인
8월 23일, 연변일보사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주제 조사연구취재단은 개산툰진에 위치한 길림룡정흥변부민교양훈련기지를 찾았다.
2022년 8월에 건설된 이 기지는 총 부지면적이 2000평방메터, 총 사용면적이 2900평방메터에 달하며 전시, 식사, 숙박 기능을 모두 갖추었다.
기지는 실물전시, 그림, 사진, 해설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개산툰진의 력사문화, 홍색문화와 개산툰진이 공업요충지에서 새로운 시대특색을 띤 향진에로 전변하는 과정 그리고 개산툰진의 미래발전 계획을 전면적으로 전시하였다. 또한 주변의 홍색교양 자원을 둘러싸고 주제와 특색이 뚜렷한 현장교학, 체험교학 수업을 개설했으며 다양한 홍색교양 활동과 홍색관광 로선을 개발해 변경 향촌관광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 기지의 책임자 리춘해에 따르면 지난해 이곳을 다녀간 손님은 연인수로 2만여명에 달하고 올들어 1만여명의 손님을 맞이했다.
전해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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