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금석탁인

무형문화재 금석탁인 하남 락양의 ‘90’후 청년 전하옥은 무형문화유산 금석박고화의 제4대 대표 전승인이다. 금석박고화란 묵을 리용해 석각이나 고대기물에 새겨진 도안을 종이에 찍어낸 후 거기에 화초나 산수를 그려넣는 공예이다. 그녀는 다양한 문화요소를 금석박고화에 융합시키는 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무형문화유산을 료해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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