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궁일력’발표회 북경고궁박물관서 열려

9월 29일, ‘2025년 고궁일력’발표회가 북경고궁박물관에서 펼쳐졌다. ‘고궁일력’은 고궁박물관의 문화명함장이자 고궁출판사의 대표출판물로, 지난 16년 동안 련속 출판되였으며 총 600만책을 발행했다. 사진은 ‘2025년 고궁일력’을 촬영하는 기자의 모습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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