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급과 프랑스 외무장관 전화통화로 중동정세 토론

2024-10-14 08:53:19

[까히라 10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동수죽] 애급 외무장관 압델라티가 11일 프랑스 외무장관 바로와의 전화통화에서 반드시 레바논과 가자지구에서 즉각 전쟁을 멈춤과 아울러 레바논과 가자지구에 긴급한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급 외교부에서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량국 외무장관은 가자지구와 레바논에서 발생한 충돌이 해당 지역 안전과 안정에 미치는 영향 및 충돌의 확대를 억제할 방법을 중점적으로 토론했으며 이번 통화는 량국이 해당 지역의 위험사태 발전에 대해 진행중인 협의의 일부분이다.

성명은 압델라티는 레바논에서의 이스라엘의 ‘불합리한 확대 행위’, 특히 근일 레바논주재 유엔 림시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습격은 심각한 후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스라엘군대가 유엔 사업일군과 재산의 안전을 보호할 데 대해 약속할 것을 독촉했다고 말했다.

레바논주재 유엔 림시부대는 10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군의 땅크 한대가 이날 레바논 남부 나굴라지역에 있는 레바논주재 유엔 림시부대 사령부의 한 감시대를 포격해 2명의 평화유지군 인원이 부상했으며 이외 이스라엘군이 또 레바논 남부 변경 라브나지역의 한 유엔평화유지군의 엄페호를 습격해 차량과 통신시스템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11일 레바논 국가통신사는 보도에서 이스라엘군대가 당일 나굴라와 티르 사이에 위치한 레바논부대의 한 감시대를 습격해 스리랑카영의 사병 2명이 부상했으며 당일 또 나굴라에 있는 유엔 림시부대 지휘쎈터의 주요 입구를 습격해 입구가 파괴되였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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