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금·일라이트 점토광산대상 시험생산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
2025년에 정식으로 가동될 예정
안도현의 년간 40만톤 채굴 규모의 쌍교구 금, 일라이트 점토광산대상이 시험생산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길림금옥광업무역유한회사 쌍교구 금, 일라이트 점토광산대상 현장에 들어서니 굴착기, 교반기 등 기계설비가 쉼없이 작동하고 있었으며 광석은 분쇄, 교반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침전늪에 떨어졌다. 13% 수분 함량에 도달하면 금 정광분을 수확할 수 있다.
길림금옥광업무역유한회사 총공정사 무장승은 “우리 광산의 1단계 채굴은 주로 금광석을 위주로 하는데 금광석은 선별장의 부유선별 작업을 통해 금 정광분으로 가공되며 일생산량은 5톤 정도, 품위는 톤당 40그람이고 제품은 주로 료녕에 판매된다.”고 말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길림금옥광업무역유한회사의 쌍교구 금, 일라이트 점토광산대상 투자총액은 3.6억원이고 1단계 부지면적은 13.5헥타르이며 2025년에 정식으로 가동되면 금광 채굴만으로 년간 수입이 3000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갈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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