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안도현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사업의 주선으로 삼아 빈곤퇴치 성과 공고화와 향촌진흥을 효과적으로 련결하는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왔다.
당건설 선도를 견지하여 민족단결의 사상적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안도현은 인심을 결집시키는 사업을 근본으로 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세개 회의와 한개 수업’, 주제당일 등 당내 정치생활의 중점내용으로 삼았다. 그리고 180개 촌의 당조직에서 민족 정책 법규와 민족 기본지식 등 내용을 중심으로 1400여차례의 집중학습, 주제조직생활회와 당과학습 등 활동을 하도록 선도했다. 사상진지를 일층 공고히 하기 위해 촌급 조직의 활동 장소, 당군중봉사중심과 각종 민족단결진보 교육기지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농촌 당원들에게 민족 단결 교육을 상시화로 보급하여 당원, 간부와 대중의 민족단결진보의 사상적 토대를 일층 튼튼히 다지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했다.
활동의 매개체를 혁신하여 민족 단결의 대중 토대를 공고히 했다. 안도현은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중화민족은 한가족’ 등 계렬 문예활동을 개최하여 ‘모두가 함께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춤을 추다’를 주요내용으로 민족단결의 주선률을 노래했다. 민속문화축제와 농민문화절 등 대중이 즐기는 문체활동을 전개하여 ‘모두가 함께 밥을 먹고 함께 같은 명절을 보낸다’를 주요내용으로 민족단결을 증진하고 민속문화를 계승했다. 민족단결진보 선진 마을, 가정과 개인 선정 활동을 전개하고 향촌진흥, 기층치리 등 중점 사업과 결부하여 일부 선진모범을 선정하여 농후한 민족단결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올해 안도현은 루계로 300여회의 민족단결 계렬활동을 전개하여 1.6만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정책선전을 강화하여 농후한 민족단결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도현은 180개의 민족단결 선전대오를 조직하여 집중 강의, 밭머리 강의, 위챗그룹채팅방에서 강의 등 방식을 통해 민족리론과 민족정책을 선전했다. 각 촌의 눈에 띄는 위치에 민족단결표어를 계시하고 선전 현수막을 걸어 전방위, 다양한 형식으로 당의 민족정책을 선전했다. 인터넷 미디어의 선전력을 제고하기 위해 위챗 공식계정과 틱톡 등 인터넷 플랫폼에 민족단결 계렬이야기, 선진 사적과 활동 정보 등을 공유하여 대중을 민족단결의 정확한 방향으로 이끌며 ‘중화민족은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꿈 이룩하자’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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