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륜리준칙, 축자암물질 탐측, 표관 유전시계… 11월 27일에 발표한 ‘2024 연구 선두’ 보고와 ‘2024 연구 선두 열도 지수’ 보고에서는 올해 세계에서 비교적 활약적이거나 발전이 신속한 125개 연구 전초지를 선정하고 관련 학과의 발전추세와 중점문제에 대해 진맥했다.
이 ‘보고’는 중국과학원 과학기술전략자문연구원, 중국과학원 문헌정보중심과 과예유안(科睿唯安)이 련합으로 발표했다. 세계 과학기술발전 대세를 파악하고 미래에 세계 발전 국면에 영향줄 수 있는 중대 선두 과학 돌파를 예측, 분석해 국가 과학기술 혁신사업의 발전에 봉사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보고’에서 선정한 125개 연구 선두에는 110개의 열점선두와 15개의 신흥선두가 포함된다. 농업과학, 식물학과 동물학, 생태및환경과학, 지구과학, 림상의학, 생물과학, 화학및재료과학, 물리학, 천문학및천체물리학, 수학, 정보과학, 경제학, 심리학 및 기타 사회과학 등 11개의 고도로 집약된 대학과 령역에 파급된다.
“‘보고’에서 중대 과학문제에 대한 세계 과학계의 연구가 부단히 깊어지면서 전복성 기술이 끊임없이 용솟음쳐나오고 응용실험이 지속적으로 확장됨이 보여지고 있다. 그중 과학연구에 대한 인공지능의 역할, 새세대 고성능 통신, 미래 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인류 건강복지 증진 등이 중점 탐색령역으로 되였다.” 중국과학원 과학기술전략자문연구원 원장 반교봉의 말이다.
‘연구 선두’와 ‘연구 선두 열도 지수’ 년도 보고는 이미 련속 여러해 발표되였다. ‘보고’의 연구방법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핵심내용이 부단히 풍부해지며 사회의 관심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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