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안도현 이도백하진 수색무송섬 관광객들로 북적

연변이 빙설관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안도현 이도백하진의 수색무송섬 표류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겨울철 표류를 체험하는 모습이다. 애립부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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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이 빙설관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안도현 이도백하진의 수색무송섬 표류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겨울철 표류를 체험하는 모습이다. 애립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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