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설딸기 제1현’ 장풍현 과학기술 향촌진흥에 에너지 부여

2024-12-25 08:42:55

안휘성 장풍현은 과거의 ‘국가급 빈곤현’으로부터 수년간의 노력을 거쳐 현재 ‘전국 100강현’, ‘국가 향촌진흥 시범현’으로 발전한 동시에 ‘전국 시설딸기 제1현’으로 되였다.


◆장풍현은 어떻게 ‘전국 시설딸기 제1현’으로 될 수 있었을가?

1965년에 설립된 장풍현은 가뭄과 홍수재해가 빈발하는 등 원인으로 경제발전이 비교적 더디였었다.

1969년에 일부 농가에서 딸기를 재배하기 시작, 1989년에 성당위, 성정부의 지지하에 장풍현은 딸기재배 보급 강도를 높여 시설재배기술을 도입하고 종자모 번식, 새 품종 도입, 육성과 재배 시범, 표준화 생산, 친환경 예방, 통제 등 수단을 통해 딸기를 대중들이 증수하고 치부하는 과일로 전변시켰는데 현재 전 현 농민 수입의 근 절반 정도가 딸기경제에서 오고 있다.


◆과학기술이 향촌진흥에 조력하는 면에서 어떤 행동을 조직하였을가?

장풍현은 합비의 종합성 국가과학쎈터의 과학기술우세에 의거하여 새 라운드의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기회를 틀어쥐고 지혜농업곡(智慧农业谷), 중국균물곡(菌物谷) 등 수준 높은 농업과학기술 플랫폼을 도입하여 데이터화, 정보화에로의 농업발전을 추진하였다.

2020년에 ‘합비지혜농업곡’이 장풍에서 설립되여 중점적으로 농업수감기, 빅데이터, 로보트, 신재료 등 분야를 둘러싸고 응용기초연구, 핵심관건기술, 집대성 혁신응용 등 세개 면으로부터 연구를 벌려 인공지능과 농업생산의 깊이 있는 융합을 실현하였다.

오산진 강회원예회사의 육종기지에서 육종에 사용되는 여러가지 류형의 남새를 볼 수 있다. 장풍현은 종자산업의 ‘칩’에 초점을 맞추어 종자산업의 진흥행동을 추진하여 12개의 대형 농작물육종육모기업을 갖추었고 종자산업 생산액을 20억원 좌우에 도달시켰다. 그중 ‘강회원예’, ‘안휘국호’가 전국 종자산업 진형(阵型) 기업에 입선되였다.


◆어떻게 전통농업과 과학기술의 ‘쌍방향 발전’을 도모하였을가?

장풍현은 과학기술의 선두적인 견인을 견지하여 전통농업의 전환승격을 추진하였다.

장풍현 예지파 부현장은 “우리는 지혜농업곡 등 5대 플랫폼을 리용하여 지능균방, 토양측정로보트 등 성과의 전환을 가속화하여 밭작물, 딸기, 유업, 벽근과(碧根果), 벼와 가재의 륜작 등 다섯개의  농업 전 산업사슬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승격시켰으며 ‘머리에 량곡 꼬리에 식품(粮头食尾)’, ‘머리에 농업 꼬리에 가공(农头工尾)’이라는 가치증대에 문장을 지어 산업의 증수, 농민 치부와 소득증대를 실현하였다.”고 말했다.

첫포기의 딸기로부터 ‘전국 시설딸기 제1현’으로 되기까지, 다시 현재의 ‘데이터 딸기’의 길로 들어서기까지 장풍현은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새 동력으로 삼아 아름다운 향촌 진흥의 새 화폭을 그려가고 있다.

  과학기술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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