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돈화시 대석두진 삼도하자촌은 당지부가 주도하는 합작사를 중점으로 틀어쥐고 당건설로 향촌진흥을 촉진하는 전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삼도하자촌은 돈화시곡풍부민재배양식전문합작사를 설립하고 생태농업, 농업과 관광 융합 등 산업 대상을 둘러싸고 다원화 발전모식을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촌 집체경제를 효과적으로 발전시켰다.
당원, 간부들의 자질과 능력을 가일층 제고시키기 위해 최근 이틀 동안 대석두진은 60여명의 당원, 간부를 조직하여 삼도하자촌 삼합곡풍농업관광융합창업단지에서 견학활동을 전개했는데 창업단지내의 완비된 시설과 깨끗한 숙박조건은 수강생들에게 고품질 학습환경을 제공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삼합곡풍농업관광융합창업단지는 합작사 다원화 발전의 중요한 프로젝트로서 2024년 1월에 사용에 투입되였는데 레저농업, 건강양생오락, 문화전파와 견학강습 등 기능을 아우르는 농업 및 관광 융합 프로젝트로서 현재까지 촌집체를 위해 8만여원의 수입을 늘였다.
촌 집체경제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 돈화시당위 조직부의 조률과 도움으로 합작사는 6월에 소똥을 리용해 지렁이를 사육하고 다시 지렁이를 닭에게 먹이는 지렁이사육대상을 도입했는데 이는 지렁이배설물을 유기비료로 만들어 콩을 재배하고 유기두부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 수익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소똥오염이 마을모습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게 되였다. 현재까지 전반 산업사슬을 확장하여 가금류와 알류를 판매하는 등 방식을 통해 촌집체에 근 36만원의 수익을 가져다주었다. 돈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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