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 홍경이 주안전생산위원회 2025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를 소집하여 성안전생산위원회 2025년 제1차 전체회의 정신을 전달하고 2024년 전 주 안전생산 상황을 통보하고 앞으로의 사업에 대해 배치했으며 음력설부터 전국 ‘두 회의’까지 중점 시간대 안전방지 사업에 대해 포치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정치적 각오를 높이고 직책과 사명을 명확히 하며 안전생산 사업을 잘할 데 대한 책임감, 긴박감을 확실히 높여야 한다. 안전생산의 탕개를 항상 팽팽히 조여 ‘한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고 한 지역의 평안을 담보하는’ 정치적 책임을 견결히 짊어지고 ‘한급이 다른 한급을 이끌고 한급이 다른 한급을 틀어쥐는’ 시범효과를 형성해야 한다. 감독, 지도와 검사를 전개해야 하며 특히 음력설기간 조업, 생산을 멈추지 않는 기업들에 대한 지도와 봉사를 잘해 지금부터 전국 ‘두 회의’가 끝날 때까지의 전 주 안전생산 형세의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점 분야에 주목하고 확실한 조치를 취하여 우환조사, 근본치리 난관공략 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 ‘우환이 곧 사고’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올겨울, 래년 봄 사이 안전생산 자연재해 위험, 우환 조사치리 전문행동을 깊이 전개하며 화재, 가스, 도로교통, 폭죽, 빙설관광, 자연재해 등 중점 분야의 위험방지 사업에 주목하고 사업 조치를 강화하며 안전생산과 재난 방지, 감소의 안전망을 촘촘하고 든든히 짜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책임을 엄격하게 시달고 감독, 관리 및 조률을 강화하며 응급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확실히 높여야 한다. 속지 관리 및 ‘세가지 관리, 세가지 반드시’ 원칙을 견지하고 관리 귀속을 명확히 하고 책임 부서를 확정하며 각측의 책임을 확실히 하고 각 분야의 내막을 파악하여 안전관리, 감독 책임을 일터마다 인원마다 확실히 함으로써 사각지대나 례외가 없도록 확보해야 한다. 명절기간 당직근무를 강화하고 관건적 일터 인원들은 24시간 당직제도를 엄격히 집행해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보고하고 보고가 루락되거나 지연, 은페되는 현상을 근절해야 한다. 응급관리 사업의 전체성, 체계성, 협동성을 강화하고 응급예비안, 응급대오, 응급물자 등 준비를 착실히 하며 여론 감측과 대처를 잘하고 극단적 상황, 돌발 사건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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