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 한 병원서 인질랍치사건 발생
[뉴욕 2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22일 오후, 미국 펜실베니아주 요크현 지역검찰관 팀 바커가 당일 오전 현지의 한 병원에서 여러명의 의료일군이 한 총을 든 자에게 랍치당했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경찰 한명이 숨지고 그 밖에 5명이 부상했으며 범행자는 경찰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 밝혔다.
바크는 49세의 남성이 권총 한자루와 혁띠가 든 주머니를 휴대하고 UPMC기념병원의 중환자실에 들어간 후 여러명의 의료일군을 인질로 랍치했다며 지금 볼 때에는 이번 사건이 해당 중환자실을 목표로 한 것 같다고 밝혔다.
료해한 데 의하면 한명 경찰이 범행자와의 맞불질에서 총에 맞아 숨졌으며 범행자도 격사당했다. 그 밖에 경찰 두명과 의사 한명, 간호원 한명, 간병인 한명이 총상을 입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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