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요구할 것”

2025-02-25 08:25:35

미국 대통령 트럼프 피로


[워싱톤 2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등선래] 22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희토와 석유를 포함한 우리(미국)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요구”할 것이라며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협의를 달성하기까지 이미 “거리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당일 트럼프는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한차례 보수파 집단집회에서 연설을 발표하여 자기가 로─우 충돌을 결속 짓고 충돌로 인한 인원사망을 멈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희토와 석유를 요구할 것이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요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바이든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제공한 모식에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원조한 자금을 회수할 수 없다며 “우리는 아무 것도 얻지 못했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 돈을 회수해야 한다…그것이 불공평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현재 우크라이나를 원조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우크라이나와의 협의를 달성하기까지 이미 “거리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2일 우크라이나 의장 스테판추크는 우크라이나측이 24일에 전문가소조를 구성해 미국측과 광물협의를 달성하는 데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블룸버그통신은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우크라이나 관원의 소식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미─우 광물자원협의의 일부분으로서 미국 정부는 미국이 로─우 충돌 기간에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원조에 대한 보상으로 우크라이나에 약 5000억딸라를 요구했다. 이 요구는 우크라이나측으로부터 거절당했다. 우크라이나측은 실제로 보상해야 하는 금액은 미국측의 요구보다 훨씬 낮은바 약 900억딸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보도는 다른 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미─우 협상자는 더욱 많은 시간을 들여 협의를 완성해야 한다고 표했다. 우크라이나측은 미국측이 현재 제기한 협의 초안은 여전히 ‘의심스러운 요소’가 있다며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이를 비준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