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리예, 우크라이나에 1억유로 군사적 지원 제공키로
[끼예브 2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24일, 스웨리예 수상 울프 크리스트손이 우크라이나 수도 끼예브에서 가까운 시일내에 스웨리예는 우크라이나에 가치가 1억유로에 달하는 군사적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당일 크리스트손은 끼예브에서 우크라이나가 개최한 ‘우크라이나 지지’ 정상회담에 참가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우와 같이 밝히고 스웨리예는 우크라이나에 정치적, 재정적, 인도주의적, 군사적 지지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표했다.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리예의 새로운 원조에는 스웨리예가 생산한 Tridon MK2 방공시스템이 포함되여있다.
우크라이나위기가 전면적으로 심화된 후 스웨리예는 오래동안 군사중립원칙을 봉행한 북유럽 국가로서 2024년 3월에 정식으로 나토에 가입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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