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미국과 광물협의 빨리 체결하길 바래
관건적인 세부사항 거의 모두 확정

2025-02-26 07:37:34

[끼예브 2월 24일발 신화통신]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광물협의 협상이 마지막단계에 진입했다고 24일 우크라이나 부총리 스테파니시나가 피로했다. 그는 관건적인 세부사항 거의 모두가 확정되였다며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함과 아울러 빨리 협의를 체결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스테파니시나는 당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협상은 매우 건설적이였으며 관건적인 세부사항 거의 모두가 확정되였다. 우리는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협의를 체결할 데 진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스테파니시나는 자신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가장 빠른 속도’로 워싱톤에서 광물협의를 체결함으로써 량국이 “향후 몇십년에 대한 약속”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젤렌스키는 미국측이 제기한 광물협의 방안을 거절했는데 그 리유는 미국측이 우크라이나에 50%의 광물자원을 내놓을 것을 요구한 반면 우크라이나에 대해 ‘안전보장’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젤렌스키는 또 미국이 제공한 원조가 루계로 1000억딸라가 안되건만 우크라이나에 ‘광물 등으로 5000억딸라를 상환’할 것을 요구한다고 불평했다.

  트럼프정부는 우크라이나에 광물자원으로 미국측의 원조를 맞바꾸라고 여러차례 압력을 가했었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티타늄과 리튬 매장량은 유럽에서 가장 많다. 22일,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희토와 석유를 포함한 우리(미국)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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