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구동의 인문사회과학 리론 혁신과 리론체계 변혁’을 주제로 한 2025년 인문사회과학지능대회가 일전 상해 복단대학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회의에서 ‘미래는 이미 도래─인문사회과학지능발전 백서’가 발표되였다. 이 ‘백서’는 복단대학이 주도해 편찬한 국내 첫 AI와 인문사회과학 결부 분야의 전면 보고이다.
‘백서’에서는 디지털 인문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력사 지리, 고문자학, 언어학, 과학기술 고고학 등 전통 연구방법을 재정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I 생성 예술은 패션, 설계와 창의 산업에서 거대한 상업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며 디지털 예술과 문화 산업의 융합발전을 추동했다.
복단대학 부교장이며 복단대학 국가발전및지능관리종합실험실 주임 진지민은 디지털 인문 면에서 이 학교는 초기 중화문명 원류 다모식 지능창조 공정을 구축하고 고고학, 고문자, 초기 고전서적과 고대 력사, 지리 분야에 더한층 치중해 중화문명 데이터베이스와 다모식 초기 중화문명 시공간 빅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구석기시대에서 서한 말년까지의 중화 초기 문명발전 력사를 거슬러올라간다고 설명했다.
‘백서’에서는 또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AI 역할로 인문사회과학 연구가 데이터와 기계리론 이중 구동의 제5모식에 진입했으며 AI는 사회공공관리와 결책의 과학모식을 재정립하고 ‘경험구동’에서 ‘데이터─모델 이중 구동’으로의 결책 전환을 실현하고 있다. AI는 또한 다모식 데이터 통합 면에서 표현이 뛰여나며 위험관리 및 정책평가에 새로운 도구를 제공해주었다. 사회과학에서 AI의 응용은 컴퓨터과학, 통계학과 인문학과가 여러 분야에서의 융합을 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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