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연하 장천천] 10일에 소집된 2025년 불법금융활동 방지 및 타격 부문간 련석회의 전체(확대)회의 및 불법집금타격 전문행동 추진회의에서 불법금융활동 방지 및 타격 사업기제를 가일층 보완하고 ‘합법적인 것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보다는 불법적인 것을 관리하고’ ‘업종을 관리함에 있어서 반드시 위험을 관리하는’ 것을 견지하며 함께 틀어쥐고 공동히 관리하는 사업능률을 힘써 제고할 것을 제기했다.
회의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2024년에 각 지역, 각 부문의 불법금융활동 방지 및 타격 사업은 전체적 추진을 견지하고 협동련동을 강화하고 사업시달을 억세게 틀어쥠과 동시에 통일적으로 계획, 조률하고 공동히 틀어쥐고 관리함으로써 해당 사업의 범위와 깊이가 보장되는 구도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였고 체계적인 치리, 원천적인 치리, 법에 의한 치리 효과가 끊임없이 제고되였다. 그러나 내부와 외부의 여러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아 기존 위험이 드러날 압력이 여전히 큰편이며 위험이 늘어남으로 인한 압력 증가도 홀시할 수 없는바 불법금융활동을 방지하고 타격하는 사업 형세는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다.
회의는 기존 위험의 압력을 질서 있게 낮추고 전력을 다해 난제를 해소하며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하게 다지고 전문행동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순조롭게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또 시장진입 조건을 엄격히 하고 감시측정 경보체계를 완비하며 행정처리기제를 건전히 하고 선전교양 인도를 강화하며 종합시책으로 근원을 다스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심화함과 아울러 안정유지를 첫자리에 놓고 제반 사업의 안전, 안정을 착실하게 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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