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및정보화부
첫진의 중국소비명품 명단 발표
[북경 4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원 장신흔] 11일 공업및정보화부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 인쇄, 발부한 ‘소비진작전문행동방안’을 관철, 실시하기 위해 공업및정보화부는 일전 첫진으로 되는 중국소비명품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기업 브랜드 93개, 지역 브랜드 43개가 포함된다. 이 밖에 또 중국소비명품 성장기업 42개를 공포했다.
공업및정보화부 소비품공업사 관련 책임자는 지방에서 명품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정책지지 강도를 높여 특색우세 산업과 소비품 량질브랜드를 서둘러 육성하는 것을 격려한다고 말했다. 해당 책임자는 중국소비명품기업은 반드시 국가 법률법규를 엄격히 준수하고 경영에서 신용과 법을 지켜야 하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리행하고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고품질의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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