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맑스주의자 양성 공정 전국반 2개 전문반 증설
[북경 4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동박정] 일전 거행된 2025년도 청년맑스주의자 양성 공정 전국반 개강식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청년맑스주의자 양성 공정’ 전국반에는 처음으로 사상정치교원 전문반과 청년발전계획 전문반을 증설하여 총 8개의 정규반과 5개의 전문반을 개설하고 550여명의 학생을 양성할 계획이다.
개막식에서 공청단사천성위원회, 공청단상해시위원회, 중국철도 공청단위원회가 ‘청년맑스주의자 양성 공정’의 전개상황을 소개하고 공청단 대표들이 학습체험을 교류했다. 공청단중앙은 각급 공청단조직이 당사업 후계자 양성이라는 근본적인 전략에 립각하여 ‘청년맑스주의자 양성 공정’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인재양성사업의 기본을 부단히 밝히고 인재양성사업 구조를 건전히 하며 인재양성사업의 특색을 부각시키고 인재양성사업의 제도를 완벽화할 것을 요구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청년맑스주의자 양성 공정’의 실시는 공청단이 당을 위해 청년선구자를 양성하는 전략적이고 선도적이며 표징적인 공정으로서 현재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양성한 학원은 루계로 500만명을 초과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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