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원 장신흔] 15일, 알아본 데 따르면 공업및정보화부가 조직하여 제정한 강제적 국가표준 ‘전기자동차용 동력축전지 안전요구’(GB38031─2025)가 일전 발표되여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 내용은 주로 열확산 테스트를 개정하는 것으로 테스트해야 할 전지 온도 요구, 충전 및 방전 상태, 관찰 시간, 차량 전체 테스트 조건을 더욱 명확히 규정했으며 기술요구는 이전의 화재나 폭발 5분 전에 열사건 경보신호 등을 제공하는 데로부터 화재나 폭발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며 (여전히 경보는 필요) 연기가 탑승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 또한 바닥 충격 테스트를 새로 증가하여 전지 밑부분이 충격을 받은 후의 방호능력을 확인하며 새로 쾌속충전 순환 후 안전테스트를 추가하여 300회 쾌속충전 순환 후 외부 합선 테스트를 실시하며 화재나 폭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요구하는 등 내용이 포함된다.

이 밖에 개정판은 본 표준이 전동자동차용 동력전지에 적용되고 비구동류 전지에는 적용되지 않음을 명확히 했고 절연저항 요구를 보완하고 교류회로 전지 시스템의 절연저항 요구를 증가했으며 압출 측정 요구사항을 높이고 절연저항 관련 판정 조건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