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립빈] 올해 1.4분기 전국적으로 비준한 건설용지 총면적이 대폭 증가했으며 토지, 삼림, 초지, 해양 사용의 련동을 보장해 각 지역의 경제 고품질 발전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18일, 자연자원부 선전교양중심  주임 하준은 정례 소식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1.4분기에 전국적으로 비준한 건설용지 예심대상은 3222개이며 예정용지 총면적은 89만 8300무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1% 증가했고 총면적은 43.90% 증가했다. 자연자원부 본급에서 비준한 건설용지 예심대상은 112개이며 예정용지 총면적은 39만 9600무로 지난해 동기 대비 67개 증가했고 총면적은 199.78% 증가했다.

자연자원부가 3월에 2025년 토지리용계획 관리에 관해 발부한 통지에 따르면 년간 600만무의 용지계획을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배치방식을 최적화하며 ‘대상은 계획을 따라가고 요소는 대상을 따라간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국토공간 총괄계획에 의거하여 공간모순을 조정하고 해결하며 토지, 삼림, 초지, 해양 사용의 요소 보장을 조률하며 중대대상 용지를 최대한 보장하는 동시에 보유량과 증량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토지 사용의 절약과 집약적 리용을 촉진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1.4분기 전국적으로 처리된 기존 상품주택 이전등기는 164만 6000건으로 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 8500여개 신규 대상에서 ‘토지교부, 주택교부와 부동산재산권증서 동시 발급’을 실시했다. 각 지역에서는 부동산의 ‘담보대출　상태에서의 명의 변경’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 처리된 담보대출중 명의 변경 업무는 7만 1000건에 달했고 관련 금액은 716억 9000만원에 달하여 대중과 기업에 편리를 도모하고 부동산시장 거래의 량성순환과 건전한 발전을 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