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리익 보장된 전제하에 미국과 합의 달성할 것”
이란 대통령 강조
[테헤란 4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이란은 국가리익이 보장된다면 미국과의 간접회담에서 합의를 달성하는 데 개방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라고 21일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이 표했다.
이란 대통령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페제시키안은 수도 테헤란에서 각 성 성장들과 회의를 할 때 미국과의 간접회담시 이란이 취한 립장에 대해 평론을 발표했다. 그는 “이란은 확정한 기틀 안에서 합의를 달성하고 국가리익을 확보할 의향이 있다. 이란은 그 누구와도 싸우고 싶지 않지만 무력과 괴롭힘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불평등한 립장에서 출발하여 우리와 협상을 진행하면 우리는 자신의 길을 계속 갈 것이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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