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프·미 런던서 휴전사항 토론키로
[4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21일 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우크라이나, 영국, 프랑스, 미국 대표가 23일 영국 런던에서 회담을 갖고 휴전 등 문제를 토론하게 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자신은 21일 영국 수상 스타머와 ‘마음에 드는 통화, 구체적인 통화’를 했다고 말하고 나서 우크라이나측 대표가 23일 런던에서 영국, 프랑스, 미국 3개국 대표와 회담을 가지게 되는데 우크라이나측은 무조건 휴전을 실현하고 “그 다음 진정하고 지구적인 평화를 확립”하기 위하여 “가장 건설적인 방식으로” 앞을 향해 매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무조건 휴전은 평화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 되여야 한다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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