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군사행동으로 지난 24시간 최소 44명 사망”
[가자 4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택민] 20일, 팔레스티나 가자지구 보건부문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군사행동으로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145명이 부상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분은 올해 3월 18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행동을 재개한 이래 이스라엘군의 군사행동으로 현지에서 최소 1827명이 사망하고 4828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팔레스티나통신사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당일 북부 가자시와 남부 칸유니스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최소 7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군측은 아직까지 20일 습격행동에 대해 아무런 소식도 발표하지 않았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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