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측과의 기술회담을 26일로 연기

2025-04-24 08:34:27

이란 외무부 대변인 피로


[테헤란 4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22일, 이란 외교부 대변인 바가에가 이란과 미국 량국 기술단체의 전문가급 회담이 26일로 연기되였다고 말했다.

이란 외무부가 22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오만의 제안에 좇아 그리고 이란과 미국 대표단의 동의를 거쳐 원래 23일에 열기로 했던 이란─미국 간접회담 기틀내의 기술회담이 26일로 연기되였으며 해당 회담에 량국 대표단 단장이 참석하게 된다고 바가에가 말했다.

이란 외무부가 22일에 발표한 다른 한 성명에서는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가 당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그로시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쌍방은 이란과 미국의 간접회담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통화에서 아락치는 이란이 ‘선의와 엄숙’을 토대로 한 외교경로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로시는 이란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칭찬했으며 국제원자력기구가 규약에서 부여한 권한의 기틀 안에서 이 협상 진척을 위해 기여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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