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후 령토문제외의 ‘그 어떤 형식’의 협상이든 진행할 의향 있다”

2025-04-24 08:34:27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표시


[끼예브 4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우크라이나 국영통신사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당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매체에 우크라이나측은 휴전이 이루어진 후 ‘그 어떤 형식’으로든 협상테블에 앉을 의향이 있으며 그러나 점령된 령토가 로씨야에 속하는 것을 영원히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측 대표단이 23일 영국 런던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대표들과 회담을 가지고 전면적 혹은 부분적인 휴전 사항에 대해 론의할 것이며 우크라이나측은 이미 이를 위해 준비를 하였다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또 로씨야측도 진정한 협상을 할 준비를 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그는 우크라이나는 점령된 령토가 로씨야에 속하는 것을 영원히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측은 크림반도에 대한 (로씨야측의) 합법적인 점령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 문제에서는 협상의 여지가 없다. 이는 우리의 헌법 규정을 초월하였다.”고 강조했다.

21일, 젤렌스키는 무조건 휴전은 평화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 되여야 한다면서 우크라이나측은 무조건 휴전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건설적인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