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로씨야군 고급 장교 살해 혐의자 나포
[모스크바 4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빙] 26일, 로씨야 련방안전국이 통보를 발표하여 모스크바주에서 자동차 폭발 사건을 일으켜 로씨야 무장력 총참모부 작전총국 부국장 모스칼리크 중장을 살해한 혐의자를 이미 나포했다고 밝혔다.
통보에 따르면 이 혐의자의 이름은 이그나트 쿠진이며 1983년에 태여난 우크라이나 특공 요원이다. 쿠진은 모스크바주의 비밀 거점에 있는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으로부터 간이폭발장치를 받아 모스크바주 발라시하시의 한 승용차에 설치했다. 25일, 모스칼리크가 아빠트에서 나올때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이 우크라이나에서 원격조종 방식으로 간의폭발물을 폭발시켜 모스칼리크를 살해했다. 현재 쿠진은 이미 로씨야 련방안전국에 의해 로씨야 정찰위원회에 넘겨졌다.
25일, 따스통신은 모스칼리크가 당일 모스크바주에서 발생한 자동차 폭발 사건으로 사망했으며 폭발은 자동차 내부에 설치된 간의폭발장치에 의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로씨야 정찰위원회는 로씨야 형법의 ‘살인 및 폭발물 불법 밀매 운송’ 등 관련 조항에 따라 이 사건에 대해 립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