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 침해 행위에 단호히 반격하겠다”

2025-04-28 09:05:54

파키스탄 총리 강조


[이슬라마바드 4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개] 인도가 파키스탄의 수자원 할당량을 이전하거나 봉쇄하려는 모든 시도는 파키스탄측의 전력적인 반격을 받을 것이라고 26일 파키스탄 총리 샤바즈가 말했다.

당일 샤바즈는 카이베르파크툰크와성에서 있은 파키스탄 군사학원활동에 참가하여 수자원은 파키스탄의 매우 중요한 국가리익이며 이에 대한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이든 모두 파키스탄측의 단호한 배격을 받을 것이며 파키스탄측은 핵심리익 문제에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60년 세계은행은 인도와 파키스탄이 <인더스강물사용조약>을 체결하도록 촉진하였는데 이는 인더스강 및 그 지류의 수자원을 인도와 파키스탄간에 분배하는 문제에 대해 규정했다. 일전 인도 정부는 인도가 지배하는 카슈미르 지역에서 22일에 20여명이 숨진 총격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이 조약의 리행을 잠정 중지한다고 선포했다.

상술한 총격사건에 대해 샤바즈는 파키스탄에 대한 인도의 비난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파키스탄측은 중립적이고 투명한 모든 조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거듭 천명했다.

샤바즈는 파키스탄이 전세계 반테로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파키스탄측은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를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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