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협상은 우크라이나측이 협상금지령을 해제한 후 가능”
[모스크바 4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하] 28일, 로씨야 외무부사이트에 게재된 소식에 따르면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로-우)의 협상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젠렌스키가 로씨야와의 협상 금지 조치를 해제한 후에야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라브로프는 “우크라이나가 2022년 4월 로씨야측과의 협상에서 탈퇴한 이후 젤렌스키가 로씨야와의 협상을 금지하는 법령에 서명했다”며 “현재 우크라이나측은 아직 로씨야와 협상할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고 표했다.
라브로프는 또 우크라이나 위기 문제에 대한 로씨야의 립장을 재천명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지 않고 중립과 비동맹 지위를 보장하는 것이 우크라이나 위기가 최종적으로 해결되고 로씨야의 안보리익에 부합되는 기초중 하나라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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