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휴전”
[모스크바 4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하] 28일, 로씨야 대통령사이트가 성명을 발표하여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조국보위전쟁 승리 80돐 기념기간인 5월 8일 0시부터 5월 11일 0시까지 휴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모든 군사행동은 중단될 것이다.
성명은 로씨야측은 우크라이나측이 이 조치에 호응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만약 우크라이나측이 휴전을 위반한다면 로씨야 무장부대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로씨야측은 우크라이나위기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 무조건적인 평화협상을 진행하고 국제 파트너들과 건설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고 재천명했다.
현지시간으로 1945년 5월 8일 밤 파쑈 독일은 베를린 외곽의 카를스호르스트에서 무조건 투항서에 정식으로 서명하였다. 이 시각 베를린 동쪽에 위치한 쏘련은 이미 5월 9일 새벽이였다. 이에 따라 쏘련은 5월 9일을 ‘국가보위전 승리의 날’로 정했고 현재 ‘국가보위전 승리의 날’은 로씨야에서 가장 성대한 경축일중 하나이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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